브랜드 히스토리 차원이 다른 물: 아벤느 온천수

1736년 – 남프랑스 아벤느 마을에서 피부 질환을 앓던 로코젤(Rocozel) 후작의 말이 온천수 계곡으로 뛰어든 후 피부가 깨끗이 개선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.

1743년 – 수원지에 최초의 온천센터가 설립되고 피부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하기 시작하였습니다. 첫 번째 손님이 아벤느 온천수의 효능을 발견한 오-랑그독 지역 자연공원 중심부에 도착합니다.

1772년 – 몽펠리에 의과대학에서 온천수의 과학적 특성을 인정받았습니다.

1871년 – 미국 시카고 대화재 피해자들의 화상 부위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대서양을 건너 공급된 아벤느 온천수의 효능을 발견합니다.

1874년 – 프랑스 국립 의학 아카데미가 공식적으로 아벤느 온천수의 효능을 검증한 후, 이 수자원은 대통령 드 마크마옹(Marshal de MacMahon)에 의해 프랑스 '공익 자원'으로 선정되었습니다.

1975년 – 피에르 파브르(Pierre Fabre)그룹이 아벤느 온천수 센터를 인수하여 온천수의 효능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.

1990년 – 전 세계적으로 민감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증가하고 피부 과학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했습니다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. 민감 피부를 위한 오 떼르말 아벤느 브랜드가 탄생했습니다. 온천수 미스트, 민감성 피부를 위한 페이셜 케어, 바디 케어, 콜드크림 트리트먼트, 선 케어 및 메이크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보입니다. 아벤느 온천수는 수자원에서 생산설비까지 별도 가공을 거치지 않은 100% 온천수로, 피부까지 고스란히 전달됩니다.

1996년 –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고 최소한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최초의 스킨케어 제품들은 공기 차단 특허(WO2018162850) 튜브에 담겨 제조되었습니다. 알레르기가 발생하기 쉬운 피부를 위한 똘레랑스 엑스트렘.

2001년 – 오늘날 피부과 의사가 가장 많이 처방하는 제품인 시칼파트를 선보여 약국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.

2007년 – 아벤느 온천수를 점검하고 보존하기 위한 수자원 연구소(Water Research Center)를 설립합니다.

2009년 – 공기 접촉을 차단해주는 특허(WO2018162850) 튜브에 담아 보존제 무첨가, 저자극 포뮬라 제형 그대로 사용기간 내내 유지되는 D.E.F.I 용기를 개발했습니다.

2010년 – 최초로 아쿠아서트HACCP 떼르말리즘(Aquacert HACCP Thermalisme®) 인증을 획득한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는 뛰어난 품질의 온천수를 보장합니다.

2013년 – 피부 고민을 돕기 위해 가려움 완화 효과가 있는 최초의 포스트바이오틱 활성 성분인 I-modulia®를 개발했습니다. 제라캄 A.D. 시리즈의 탄생.

2013년 – 오 떼르말 아벤느 선 케어 제품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규제에 따라 개발되었습니다. 스킨 프로텍트, 오션 리스펙트(Skin protect, Ocean respect): 피부와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아벤느의 노력입니다.

2017년 – 생산 공장은 환경 경영에 대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. 전력 소비의 100%는 직접적인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에서 발생됩니다.

2019년 – 트러블성(각질, 피지, 건조함, 자극 등의 피부 트러블) 피부를 위한 혁신적인 스킨케어 라인인 클리낭스 파워 컨트롤 세럼과 시칼파트+ 제품의 새로운 포스트바이오틱 특허 활성 성분인 [C+-Restore]TM을 선보였습니다.